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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권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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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4,213회 작성일 16-05-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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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8일

 극락마을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진, 권시윤님이 빵 100개, 음료수 100개를 들고

시설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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