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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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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6,964회 작성일 14-10-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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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3일

드높은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

오래 전부터 꾸준히 잊지 않고 자원봉사 찾아주시는


대구 김영곤 씨 外 많은 분들께서 이번에도 오셔서

자장면을 맛있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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