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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호떡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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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6,485회 작성일 15-11-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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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7일

멀리서 항상 저희 극락마을을 생각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호떡 사장님께서 호떡 200개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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