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건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7,477회 작성일 12-01-26 14:29 본문 2012년 1월 23일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김삼건님께서 귤 2박스, 바나나 2박스를 들고 시설에 오셨습니다.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설날 맛난 과일 잘 먹겠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안차순님 다음글 권성민님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