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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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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7,159회 작성일 12-07-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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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3일

멀리 서울에서 권한준님께서 거주자들을 위해

초코파이 2박스, 바나나 1박스, 과자 40개, 부채 100개

를 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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