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가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7,565회 작성일 11-12-30 16:19 본문 2011년 12월 27일금성가스에서 우리 시설에 꼭 필요한 청소기를 사 가지고 오셨습니다.세심한 부분까지 챙겨 주시고 항상 극락마을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훈훈한 연말을 보낼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ㅛ^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박덕근님 다음글 풍양중학교 25회 풍사모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