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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마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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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6-09-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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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7~28일

푸른 빛이 넘실대는 바다와 생명이 살아 숨쉬는 갯별,
바닷길이 갈라지는 놀라운 기적까지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1박 2일 극락마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입주자들이 원하여 도착한 바다라
너무 좋아하였고 날씨가 좋아 바다를 거닐 수 있어 즐거운 캠프가 되었습니다.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인 비체펠리스에서 짐을 풀고
해산물을 구워 먹으며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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