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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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2,296회 작성일 17-04-21 14:07본문
2017년 4월 20일
유채꽃이 아름다웠던 용궁 회룡포 마을 주변 둘레길과 용궁의 유명한 먹거리 순대를 먹고 왔습니다.
뽕뽕다리를 건널때는 무서워하며 손을 꼬~옥 잡고 서로서로 의지하며 건넜습니다.
맛난 순대국밥 한그릇에 매콤한 오징어 불고기를 얹어 먹으니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유채꽃이 아름다웠던 용궁 회룡포 마을 주변 둘레길과 용궁의 유명한 먹거리 순대를 먹고 왔습니다.
뽕뽕다리를 건널때는 무서워하며 손을 꼬~옥 잡고 서로서로 의지하며 건넜습니다.
맛난 순대국밥 한그릇에 매콤한 오징어 불고기를 얹어 먹으니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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