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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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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양 댓글 0건 조회 5,043회 작성일 08-04-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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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습관

20060807171218_0_26986.gif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읍시다.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 필요한 영양소는 약 40여종에 달한다. 이들 영양소의 체
    내 역할은 다양하며, 또 영양소 상호간에 유기적인 관계가 있어 한 영양소라도 과다, 혹은 부족되면 영양상 균형이 
    깨지게 된다. 다양하게 식품을 선택함으로써 영양소의 상호보완 효과를 얻어, 부족되는 영양소가 없도록 한다.

      20060807171218_1_26986.gif 매일 필요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육류, 어류 및 계란, 우유 등)

      20060807171218_1_26986.gif 지방질은 총 열량의 20%정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20060807171218_1_26986.gif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 및 해조류를 충분히 먹는다. 

      20060807171218_1_26986.gif 칼슘과 리보플라빈(비타민 B2)을 많이 함유한 우유 또는 우유가공식품을 매일 먹는다.

 

20060807171218_0_26986.gif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게 먹읍시다.

    체중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섭취한 열량과 소비된 열량이 서로 균형이 맞았을 때 유지된다. 알맞게 먹고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과식, 결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다. 

 

20060807171218_0_26986.gif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읍시다.

    식염의 성분이 되는 나트륨(Na)은 체내 대사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나 과잉섭취시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의 위험요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사람의 1일 평균 식염 섭취량은 20g이 넘어 서구 여러 나라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러므로
    소금을 하루에 10g 이하로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20060807171218_1_26986.gif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사용량을 줄인다. 

       20060807171218_1_26986.gif 저장식품을 지나치게 짜게 만들지 말고 가공식품은 보통 염도가 높으므로 적게 먹는다. 

       20060807171218_1_26986.gif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소금의 과다섭취요인을 줄인다. 

       20060807171218_1_26986.gif 식탁에서 소금이나 간장을 넣는 습관을 없앤다.

 

20060807171218_0_26986.gif 술, 담배, 카페인 등을 줄입니다.

     지방간, 간경변 등의 원인이 되고 간암의 위험요인이 되는 알콜의 섭취를 줄인다. 과음은 알콜의 체내 작용으로 식욕
     을 저하시키고 다른 식품 중의 영양소의 흡수와 이용을 방해하여 영양의 균형을 깨뜨린다. 
     흡연은 심장병과 말초혈관계의 질병을 높이며 폐를 상하게 할 수 있다.
     카폐인을 과량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을 자극하며, 혈압상승, 철분흡수를 방해하며, 불면증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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