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 페이지

끝을 알면 시작도 아는 법,

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하면...

영원이라는 말로 끝을 대신하게 되지.

인간들은 그것을 몰라.

단지 돌고 돌아.

끝에서 시작으로, 시작에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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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실패를 하고 봐.

실패를 하면 성공에 점점 더 다가갈 거야.

그래, 힘내자.

이 세상에 끝이라는 건 없어.

할 수 없는 건 없어.

모두가 할 수 있을거야.

힘내.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나고 보니 반성해야 되는 일들이 올 한해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연말은 기쁨과 따스함과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들로만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이동락원장님을 비롯한 극락마을 가족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 극락마을을 방문했던 대구의 미소마을입니다.

바쁜 업무중에도 새벽부터 저녁까지 귀찮게 하는 저희들을 끝까지 친절과 미소로 응대해주셔서  긴장으로 잔뜩 움추려있던 미소마을 가족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를 배울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특히 풍부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미소마을 가족들이  장애인의 동반자로써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훌륭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동락 원장님, 자료요청이나 질문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멋진 국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

짧은 시간이였지만 극락마을 천사들과 함께한 하루는 미소마을 가족들 모두는 정말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함께했던 사람들과 잡았던 손, 포옹했던 가슴에서  한동안 그들의 여운이 길게 남을것같습니다.

권오태 원장님을 비롯한 미소마을 직원들은 극락마을에서 보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늘 장애인들이 행복한 미소로 생활할 수 있는 미소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락마을 가족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역시 극락마을 입니다.

구슬땀 흘리며 연습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전국노래자랑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아자! 화이팅^^

오늘은 국군의 날 이면서 10월의 첫날입니다.

들판엔 누랗게 곡식이 영글어 고개를 숙이고 있고 

모든것은 자연의 순리에 맞게 변해가고 있네요.

모두들!! 새롭게 시작되는 첫날 힘을 내어 다시한번

화이팅^^     하자구요^^

여러분!! 고향은 잘 다녀왔나요. 마음에 그리던 고향과 부모님 친구들 모두 잘 계시죠.

오늘 따라 하늘이 참 아름다워 보이고 모든게 새로워 보이네요.

가을 하늘만큼 맑고 넓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사랑하는마음. 사랑하는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정성된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참는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강직한마음.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다들~몇개의  마음을 가지고있는지요??ㅎㅎ

황금들판이 마음까지 넉넉하게 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추석되세요^^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맑은 웃음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들의 삶속에
지치고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시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처럼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  담아오세요. 

우리 극락 마을 가족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향길 안전운행하세요.

명절전이라 마음이 바쁘시죠! 밖에 비가오니 기분이 조금~~

오늘 하루도 하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 맞으시길 바랄게요~~

극락마을 가족 여러분!!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도개고등학교 빛아름 봉사단 권순철 선생님께서 2010년 전국사회복지대회에서 봉사상 수상하심을 축하합니다.!!!  선생님의 한결 같은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과 정말 대단하시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자신감만큼
그 사람에게 유익하고 유일한 것은 없다.

오늘은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느껴보세요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중락)
그러므로 참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오늘은 즐거운 맘으로 시작하련다.

항상 밝은 미소로 극락마을을 찾아주신

권순철선생님

2010년전국사회복지대회에서 봉사상 축하드립니다.